*Don peyote (마약의 한 종류)
이번화는 글이 존나많다.
미션을 시작하면 Truth에게 전화가온다.
전화 내용
(CJ가 전화를 받는다)
CJ: 여보세요.
Truth: 내가 누구랑 대화 중이지?
CJ: 여기 CJ야. 야, Truth, 거기 너니?
Truth: 어쩌면. 어쩌면 정부 방식이 너의 뇌를 읽으려고 할 수도 있지, 그러니 아무것도 동의 하
지 마!
CJ: 뭐라든간에, 야. 무슨 일?
Truth: 부탁이 있어, Carl, karma 칩들 몇 개를 현금으로 바꿀까 생각 했는데.
CJ: 니 신용이야 좋지.
Truth: 내가 몇 밤 전에 peyote 사파리서 사막 깊이 있던 몇 동료 여행자들을 데려갔는데 우리
가 마음의 빛을 발견하고 도마뱀 왕이랑 대화를 했거든.
CJ: 재미있게 들리네. 어떻게 되었는데?
Truth: 그게 문제야, 나도 몰라, 난 지금 Los Santos야. 나는 1시간 전에 일본식 여관에서 일어
났고, 여기 어떻게 온 건지, 다른 이들은 어디 있는지 전혀 감이 안 잡혀.
CJ: 걔들은 아마 괜찮을 거야.
Truth: 그렇지 않을걸. 걔들 영국놈이야 - 밴드랑 그들의 매니저 이렇게. 걔네들 사막에 대해 경험이 없어.
CJ: 알겠어, 캠프를 어디다 만들었었어? 내가 가서 볼 수 있으니까.
내가 걔들을 Arco del Oesta에 데려갔어 - 환상적인 저녁노을인데. 거기 위에서 걔들 찾는 게
최선의 시작일거야.
참고로 Paul 과 Maccer는 GTA Vice city의 등장인물들이다.
사막으로 데리러가자 난 비행기를 타고갔지만 4인승 차를 타고가는게 좋다 태워야 되거든
대사
CJ: 여보세요! 야, 아무도 여기 었어요? Truth가 날 보냈어요!
Maccer: 어이 여기야!
CJ: 어이, 야, 너 괜찮아?
Maccer: 죽을 거 같다 야, 나 염병 늘어졌다고.
Paul: 빌어먹을 까마귀들이 돌 던지네. 나 어디 있는 거지?
Maccer: 몰라, 친구. 나 꿈 꾸고 있었는데; 뚱뚱한 뇬 가슴에다 잣대 문질러대고 있었는데 이 넘
이 깨웠어.
Paul: Maccer, 이 염병할 싸이코야! 너 또 했지, 안 그래!
Maccer: 그 peyote 죽이던데, 내가 몇 알 가져와서 넌 행운이었어!
Paul: 내가 너에게 10만 번도 더 내 염병할 마실 거에다 뭐 집어넣지 말라고 얘기했잖아!
Maccer: 아, 꺼져, 꼬맹이!
Paul: 누구라고 했지?
CJ: 오, 나는 Truth의 친구야, 그가 너희 녀석들 도시나 다른데 까지 태워달라고 부탁 받아서.
Maccer: 하지만 난 염병할 산딸기라고!
Paul: 넌 염병할 산딸기가 아냠마!
Maccer: 내 다리를 느낄 수 없어, 우리 P(Paul). 딸딸이 너무 쳐서 남아있질 않나 봐!
Paul: 그냥 일어나, 이 울보 자식아. 우리 이런걸 매주마다 느끼잖아.
Maccer: 아! 우욱!
CJ: 야, 니네 지난밤에 대체 염병 뭔 짓 했냐?
Maccer: 누구 걸레 가진 사람 있어?
CJ: 그래서, 내가 니들 어디로 태워다 줘?
Paul: 내게 친구가 있어, Rosie(…Rosenberg…Ken Rosenberg)라고. 걔가 Venturas 어디에
카지노 공연을 벌린다더군. 멋져라.
CJ: 알았어.
Paul: 꺼져, 줄 자식.
Maccer: 오, 매력적이군.
CJ: 알았어, 숙녀분들, 가자고.
Paul: 어서 와. 염병할 북쪽 놈들…(영국도 지역분쟁이 엄청 심하다)
Maccer: 글쎄 내가 느끼지 못 한거처럼 느꼈다니깐, 정말로!
4인승 차량을 타고왔으면 같이 타고 돌아가면되고 없으면 바로앞쪽도로에서 차를 한대 끌고오자.
중간에 뱀 농장에 들렸다 오자는 말이있는데 사진이 너무많아서 그냥 뺐다. 대사로 보셈 ㅎㅎ
(뱀 농장에 도착하면 이벤트가 나온다)
CJ: 여기 왔어, 낮이 익어?
Maccer: 그저 Salford처럼 보이는데…
CJ: 무슨 얘길 하는 거야?
(안에서 사람들이 나온다)
사람1: 저 녀석들 좀 보게 친구들, 저게 녀석들이야?
사람2: 저기 저 도시 청년이 내 상품 돼지랑 같이 떠나고 지냈어! 이제 난 그녀에게서 단 물 하나
얻지를 못해! 그리고 저 녀석은 내 여동생을 박았고! 내 평생 이 갈면서 그렇게 아파본적 없었다!
여자: 나랑 내 친구들에게 빨간 종기를 준 대가로 널 병신같이 때려주겠어!
사람3: 천벌 받아 마땅할 것들! 니들이 우리 조카들에게 한 대가로 니들을 때려 고쳐 주지!
이벤트가 끝나면 이제 적들이 총으로 공격하는데 여기서 다 쓸어버리자. 어차피 도망가도 끝까
지 뒤따라와서 괴롭히니까 여기서 결판 짓는 게 낫다. 모두 전멸시키면 다시 차를 타고 지도상
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Caligula’s 카지노로 돌아가자.
(전투 중 대화)
Paul: 아, 안돼! 도망쳐!
CJ: 모두 차에 타!
대사
(장면 바뀌고 Ken이 소파에 누워있다. 부하가 문을 연다)
Paul: Kent Paul, Rosie를 보러 왔어.
부하: 어이 두목, 누군가가 널 보러 왔어.
Rosie: 오, 저리 가, 편두통이 났다고.
Paul: 어이, Rosie,얘야, 나야, Paulo!
Rosie: 오 하느님. 내 절망이 완성 되었군. 알았어, 들여 보내.
Paul: Rosiiieee! 어떻게 지냈어, 내 늙은 얘야?
Rosie: 내가 영원의 고문으로부터 탈출하고 평화로이 은퇴해서 나를 아는 염병할 아무로부터 백
만 마일 떨어져 안식을 갖게되는 한 날을 빌었는데, 대신, 이걸 갖는군.
Paul: 어서, 나야, Kent Paul!
Rosie: 그려, 안녕 Paul, 만나서 정말 놀랍구나. 이 녀석들은 썅 누구야?
Paul: 얘들은 내 애들이야 - Maccer랑 Carl.
CJ: 잘 지내?
Maccer: 아무런 얼룩 비둘기 원해요, 두목?
Paul: 지금 한 명 때문에 끝까지 빡 올랐어, 한계-끝-까지, 말야.
Rosie: 글쎄 이치가 맞네. 내가 똥으로 찬 강 안에 목까지 차도록 여기 앉아있을 때, Liberty 도시
에서부터 Los Santos까지의 모든 마피아 고릴라들이 내 얼굴에다 오줌을 갈기고, 너, Kent
Paul, 그 꼴 봤었어야 했었는데.
Paul: 무슨 문젠데, 얘야?
Rosie: 너무 수도 없이 많은, 압도적으로 극복할 수 없고, 절망적으로 염병할 언급하기도 싫은
전형적인 일.
Paul: 괜찮아, 임마, Paulo가 도와줄게. 우리 공간을 좀 만들어 줄래, 얘야. 나중에 전화를 걸게.
CJ: 알았어, 당근이지.
Paul: 너 말고, Maccer.
Maccer: 아, 이 새끼.
Paul: 믿을 수가 없군.
이제부터 주사위 미션을 깰 수있다.
미션진행 순서는 노란용->달러->주사위 미션으로 진행하겠다.
'산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9. Key to her heart (0) | 2013.05.01 |
---|---|
68. Architectural espionage (0) | 2013.05.01 |
66. You’ve had your chips (0) | 2013.05.01 |
65. Explosive situation (0) | 2013.05.01 |
64. Fender ketchup (0) | 2013.04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