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 17. 00:37
25-1. Reuniting the families 에서 계속
Sweet은 NPC라 체력이 많아서 신경쓰지 않아도된다.
여지껏 모아온 총으로 죽어라 쏴주자.
차에타면 보조석에서 마47을 쏜다. 마47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이벤트.
이 대사랑 행동을 어떤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.
바이커들은 차위로 올라와서 죽빵때리니까 올라오면 쏴주면된다.
사진이 잘 안나왔다. 서로 흩어지면서 미션이 끝난다. 존경심 상승
여담으로 방금 부서진 저 간판은 평소에도 부술 수 있다. 'a taste of things to come'은 '다가오는 것들의 맛' 으로 해석되는데
간판이 부서지면서 'A taste of come(cum)' '정액의 맛' 으로 읽혀진다.. 그냥 그렇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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